역시 덩이쇠가 최강이죠 'ㅅ'


제가 사학이라는 것을 전공해서, 지난 나흘 동안 경상남도 일대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안가면 졸업 불가능) 가야 유적이랑 유물도 보고, 특히 현대화된 우리나라의 박물관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었어요.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손목이랑 손가락이 뻣뻣했던 것이 다 나았다는 점이죠. 나흘 동안 공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하나도 잡지 않다보니 그리된 것 같네요. 더불어 눈도 더 밝아졌구요.

결론은 역시 많은 어른들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컴퓨터를 줄여야한다. 역사적 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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