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를 하고 계시다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종교가 연관되어 있다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달라지지는 않음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대학이 종교에 미쳤다고 생각을 하시는군요. 기독교 입장에선 요새는 제대로 된 기독교 대학을 찾기가 참 힘들다고 생각할겁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까요.
근대적인 의미에서 대학이 지성과 진리를 가르치는 곳임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지성과 진리에는 구원의 진리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그 학교는 그런 세계관 위에 만들어진 학교이지 않겠습니까?
어느 학교나 학풍이라는 것이 있고 설립취지와 교육정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잃어가기에 대학이 대학다워지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물론 기독교대학의 학풍을 살리기 위해 채플을 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선 채플도 그 것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마시마2008/10/07 08:56
그런 부분에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교육정신을 잃어가고, 심지어 그 기독교적인 세계관조차도 이상야릇해지니 말입니다. 저도 채플은 그런 의미에서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그런 느낌이 없어서 한번 글을 써본 것이었습니다.
기부를 하고 계시다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죄송합니다.
종교가 연관되어 있다고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달라지지는 않음을 먼저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대학이 종교에 미쳤다고 생각을 하시는군요. 기독교 입장에선 요새는 제대로 된 기독교 대학을 찾기가 참 힘들다고 생각할겁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르니까요.
근대적인 의미에서 대학이 지성과 진리를 가르치는 곳임이 사실입니다. 물론 기독교인이 생각하는 지성과 진리에는 구원의 진리도 포함됩니다. 그리고 그 학교는 그런 세계관 위에 만들어진 학교이지 않겠습니까?
어느 학교나 학풍이라는 것이 있고 설립취지와 교육정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히려 그것을 잃어가기에 대학이 대학다워지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
물론 기독교대학의 학풍을 살리기 위해 채플을 해야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선 채플도 그 것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저도 동감합니다. 교육정신을 잃어가고, 심지어 그 기독교적인 세계관조차도 이상야릇해지니 말입니다. 저도 채플은 그런 의미에서 들어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그런 느낌이 없어서 한번 글을 써본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