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지만 나는 견딜 수 없었다.

좀 치졸한건지, 태터1.1 기반의 티스토리에서는 안되는 admin과 guest의 댓글 앰블럼 구분때문에 계속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지금에 이르러 텍스트큐브에 온 것이다. 그렇지만, 사실 아직까지는 변한 것이 없다. 그러고보니 아직은 단장중인 이곳에 멍하니 되지않는 기능들만 바라보기는 그동안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생각도 들고...

아, 다만 나의 그 쳐짐과 질어버린 마음이 여기서 만큼은 막 끓는 밑술처럼, 부풀어오르는 반죽마냥 활기가 넘치기를 바랄뿐이다.


  1. 텍스트큐브 닷컴 초대장을 받은지도 어언 2개월

    Tracked from Log ME! 2008/09/12 04:00

    훗. 하지만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_-; (개설 뒤 2개월간 방치) 그동안 종교활동과 관련된 블로그 준비 및 운영에 열을 올리느라 정작 개인 블로그는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짬이 나서 주절거릴 곳을 마련했습니다.^_^ 텍스트큐브닷컴 여러분, 반갑습니다! ㅋㅋ P.S 1 제 지식과 교양이 얕은 관계로 별로 영양가 있는 블로그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관심과 사랑을...(굽신굽신) P.S 2 티스토리 개편에 적용된 에디터가 맘에 든 모양인지,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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