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에서 98키로로 감량한 모습. 바지 사이즈도 42인치에서 36인치로 줄었습니다 'ㅅ'
  1. Tracked from 탱아리와 우아한 유령의 글쟁이! 2009/10/09 23:06

    하루종일 클릭질을 했더니 검지가 아프다. 1년째 끄고 있는 코지 마우스의 버튼과 손두덩기가 닿는 부분은 모두 색이 바래 벗겨져 있다. 오래된 물건에 애착이 가는건, 아마도 그 물건이 나와 함께한 시간 때문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너무 많이 그리고 오래도록 의지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 그 나의 마우스때문에 알게 되었다. 어제 처음 구입한 은색 자명종은 또 어떻게 의지하게 될까 시끄러워 아침에 심장이 멎을 것 같이 울어대는 저 스트레스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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