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담배를 다시 끊었다. 저번에도 끊을 때 나타난 증상이지만, 목이 아프고 부어오르다가 폐 속이 콕콕 쑤신다. 담배를 처음 피웠을 때 나타난 현상. 몸이 기억한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닐까.
3. 우리가 노벨 문학상을 못받는 게 영어를 못해서라고 주장하는 교수님을 봤다. 뭐라 하기가 힘들다.
4. 다시 101키로그람으로 몸무게를 줄였다. 다이어트가 아니라 무슨 고무줄 놀이하는 느낌이다.
5. 사람 모으는 일만큼 골치 아픈 게 없다. 인간은 매우 사악하며 이기적이고, 최대한 자기 중심적으로 일처리를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실상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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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시마 2009/09/09 02:04 수정삭제3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크레시아옹의 말씀처럼 영어로서 한국의 미를 말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한다면 문제는 복잡해집니다. 예컨데 저번 노벨상 수상작인 『내 이름은 빨강』이라는 소설은 터키의 오래된 미를 모두 간직하고 있을까요? 사실 이 소설은 매우 협소한 주제인 세밀화에 대해 다루는 소설이며, 그로 인해 사실 저도 읽고나서 크게 감동이라고 할만 것이나 혹은 어떤 미적 감각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대체 기준이 뭘까?라는 생각만 더 들었지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 노벨문학상이라는 것은 다분히 오리엔탈리즘저인 성격을 가졌다.
2. 왜냐하면 유럽권 국가에서 주는 이 상이 유럽인 자신들이 잘 알지 못하는 다른 문화권의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 미적가치를 판단할리 만무하다.
3. 따라서 비유럽권, 비미국권의 작가들이 노벨문학상을 받는 것은 그 작품의 가치를 이해 해서라기보다는 단순한 오리엔탈리즘의 표출에 불과하다
사실 영화제에서도 이런 일은 많이 일어납니다. 예컨데 <달마는 왜 동쪽으로 갔을까>라는 한국 예술영화가 어떤 서양 영화제에서 금상을 받은 것도 이런 맥락입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이해하기 힘든 한국적 불교의 정취를 담은 영화를 과연 서양에서 완전히 그 미적 가치를 이해해서 상을 준 걸까요?
그래서 저는 노벨 문학상을 우리나라에서 받지 못하는 이유를 '영어를 못해서'라고 반쯤은 생각합니다. 다시 말한다면 (그 교수가 말하려고 했던 의미는 아니지만) '우리의 영어실력이 그 서양사람들에게 크게 관심을 줄 정도로 뛰어나지 못하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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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운동 법으로 인한 정체
Tracked from ThomasLand.co.kr 2009/09/12 13:17꾸준히 운동과 식생활을 개선했음에도 불구 하고 몸무게가 줄지 않고 정체되어 있었다. 초반에 쫙빠지던 페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이더딘 진행이 힘이 빠지게 만들었다. 문제가 과연 무엇일까.몇시간을 인터넷 서치를 하고 몇몇 지인에게 자문을 구해본 결과 문제점을 알아냈다. 이제껏 나만의 운동법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권장하는 운동법은 선 웨이트 트레인닝 후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이였던 것이다. 처음에 그런게 어디있어 생각했는데 인터넷을 서치해보니 과학적인..










